국민 오렌지 델몬트, 139년 만에 파산 충격! 139년 역사의 미국 통조림·주스 기업 델몬트 푸드가 경영난으로 파산보호(챕터11)를 신청하고 자산 매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통조림 수요를 오판해 생산량을 늘렸지만, 판매 부진과 재고 악순환으로 대규모 손실을 입은 것이 주요 원인입니다. 회사 측은 "법원 감독 아래 매각 절차가 회생을 앞당기고, 더 강력한 델몬트를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밝혔으며, 파산 절차 중에도 9억1,250만 달러(약 1조2,400억 원) 운영 자금을 확보해 영업을 계속할 계획입니다.
자산과 부채 규모는 10억~100억 달러(약 1조3,500억~13조5,000억 원)로 추정되며, 국내 한국델몬트 등 일부 해외 자회사는 이번 파산보호와 무관하게 정상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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