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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징야, 울산을 뒤흔들다! 대구의 반란 2-2 쇼크

 세징야, 울산을 뒤흔들다! 대구의 반란 2-2 쇼크

세징야, 울산을 뒤흔들다! 대구의 반란 2-2 쇼크 대구FC, 울산과 극적인 무승부세징야 멀티골 맹활약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대구FC가 에이스 세징야의 멀티골에 힘입어 울산 HD를 상대로 2-2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하위 탈출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대구는 1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선제골과 동점골을 모두 세징야가 터트리며 난적 울산과 승점 1을 나눠 가졌습니다. 이로써 대구는 리그 10경기 무승 기록을 깨지 못했지만, 11위 수원FC와의 격차를 좁혔고 울산과의 맞대결 5연패에서도 벗어났습니다.

울산은 클럽 월드컵 탈락과 코리아컵 8강전 패배에 이어 리그 3경기 무승(2무 1패)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습니다. 울산은 전반 내내 경기를 주도했으나, 대구 세징야의 기습적인 선제골로 끌려갔습니다.

울산은 후반 이진현의 동점골과 우주성의 자책골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후반 41분 세징야의 그림 같은 프리킥 골로 대구에 무승부를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