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충격 고백, “매일 죽음 생각 술·약에 의존한 시간들” 그룹 H.O.T. 출신 토니안이 tvN STORY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과거 심각한 우울증을 겪었던 사실을 고백하며 경각심을 일깨웠습니다.
그는 20대 시절, 술과 약에 의존하며 매일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당시 높은 곳에서 위험한 생각을 하거나 심지어 칼을 들었던 위태로운 순간들도 있었다고 담담히 회상했습니다.
토니안은 "왜 나는 더 성공하지 못했나"라는 끊임없는 타인과의 비교와 강박이, 스스로를 나락으로 몰아넣은 우울증의 핵심 원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방송은 전 세계은행 총재 김용의 강연과 함께,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변을 돌아보는 '심리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