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부인 되라’ 20대 여배우 앞 왕자의 루비반지를 거절하다 아랍 왕자의 세 번째 부인을 거절한 여성,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다 1996년 영국, 20대 초반의 한 한국 유학생 앞에 열 손가락에 루비 반지를 낀 아랍의 왕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는 "나의 세 번째 부인이 되어 달라"며 청혼했지만, 그녀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안선영입니다.
당시 그녀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직접 담근 김치를 팔며 고된 유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IMF 외환위기로 가세가 기울자, 결국 모든 것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와 어머니의 파산 위기를 막기 위해 생업 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연기자로 데뷔했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습니다. 그녀는 생계를 위해 홈쇼핑, 라디오, 예능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일했습니다.
그 결과 홈쇼핑에서 '1시간에 28억 원', 누적 '1조 원'이라는 전무후무한 매출 신화를 쓰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현재는 자신의 회사를 창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