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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1등!" 젠슨 황의 인텔 살리기 도발

 "TSMC 1등!" 젠슨 황의 인텔 살리기 도발

"TSMC 1등!" 젠슨 황의 인텔 살리기 도발 AI 반도체 제왕 엔비디아가 경쟁에서 뒤처진 인텔과 전격적인 제휴를 맺었습니다.

엔비디아는 약 7조 원을 투자해 인텔의 지분을 매입하고, 양사의 기술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 및 차세대 PC용 CPU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AMD에 점유율을 뺏기며 위기에 몰린 인텔의 핵심 사업인 CPU 부문에 강력한 우군이 생긴 것을 의미합니다.

AI 시대의 승자 엔비디아가 인텔의 CPU 사업부는 구원하기로 했지만,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에 대해서는 "최고는 TSMC"라며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인텔 파운드리 활용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TSMC의 역량은 마법과 같다"고 답하며, 이번 협력은 CPU 개발에 한정됨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제휴는 인텔에게는 가뭄의 단비와 같지만, 미래 성장동력인 파운드리 사업에는 여전히 과제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