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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NC전, 2시 40분 개시 예정 하늘이 허락하지 않은 승부

 삼성-NC전, 2시 40분 개시 예정 하늘이 허락하지 않은 승부

삼성-NC전, 2시 40분 개시 예정 하늘이 허락하지 않은 승부 추석날 야구 팬들을 설레게 했던 2025 KBO 포스트시즌의 막이 제때 오르지 못했습니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NC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궂은 비로 인해 지연 개시됩니다.

KBO는 경기 시작 40분 전인 오후 1시 20분경, 밤새 이어진 비와 굵어진 빗줄기로 인해 오후 2시 정상 개최가 불가능하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비구름이 지나가고 있어 취소 가능성은 낮지만, 그라운드 정비에 최소 1시간 이상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현재 KBO는 오후 2시 40분 개시를 목표로 긴급 그라운드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가 그치는 시점과 그라운드 상태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간은 더 늦춰질 수 있는 유동적인 상황입니다.

가을 야구의 시작을 알리는 흥분과 설렘은 멈추지 않는 비로 인해, 기약 없는 기다림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차질 없이 게임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