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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추가시간 또 '저주골'…아스널 왕좌 탈환?

 리버풀, 추가시간 또 '저주골'…아스널 왕좌 탈환?

리버풀, 추가시간 또 '저주골'…아스널 왕좌 탈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상단에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리버풀이 첼시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웨스트햄을 2-0으로 꺾은 아스널에 선두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리버풀은 지난 크리스털 팰리스전에 이어 2경기 연속으로 후반 추가시간에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한때 굳건했던 선두의 위용에 균열이 생긴 순간이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2경기 연속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내주며 패배한 것은 이번이 단 5번째에 해당하는 매우 이례적인 기록입니다.

반면, 아스널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300번째 경기에서 승리하며 1위 등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날 177번째 승리를 거두며, 역대 EPL 감독 300경기 다승 순위에서 위르겐 클롭 전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겹경사를 맞이했습니다.

아니, 리버풀이 진다고? 첼시 요즘 진짜 무섭긴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