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왕좌 교체, 웃는 아스널 vs 추락하는 리버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를 기점으로 선두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아스널은 웨스트햄을 2-0으로 완파하고 순위표 최상단에 올랐습니다.
데클란 라이스와 부카요 사카의 연속골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개막 후 5연승을 질주하던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이 크리스털 팰리스 전에 이어 첼시에 1-2로 패하며 2연패의 늪에 빠져 선두 자리를 허무하게 내주었습니다.
특히 리버풀은 후반 추가시간, 2007년생 신예 이스테방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이 패배로 2위가 된 리버풀은 3위 토트넘(승점 14)의 거센 추격을 받게 됐습니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선덜랜드를 2-0으로 꺾고 시즌 첫 무실점 승리를 기록하며 9위로 올라섰습니다. 잠시 빌려줬던 왕좌, 이제 다시 제자리를 찾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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