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던 맨유가 깨어났다? '첫 무실점'이 진짜 반등 신호인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에서 승격팀 선덜랜드를 2-0으로 제압하고 마침내 시즌 첫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맨유는 전반 이른 시간 터진 메이슨 마운트의 시즌 첫 골과 베냐민 세슈코의 추가골에 힘입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지난 브렌트포드전 패배의 아쉬움을 씻어냈습니다.
특히 맨유는 데뷔전을 치른 센느 라먼스 골키퍼의 안정적인 활약 속에 시즌 첫 '클린시트'를 달성하며, 승점 3점 이상의 의미 있는 수확을 거뒀습니다. 이번 승리로 리그 8위로 올라선 맨유는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켰던 선덜랜드는 4경기 만에 패배를 기록하며 6위에 머물렀습니다.
맨유는 오는 20일, 숙적 리버풀을 상대로 연승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