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무쾌락증 고백, 홍혜걸 눈물의 안타까운 비밀 방송인 홍혜걸 씨가 아내 여에스더 씨가 겪고 있는 깊은 마음의 병에 대해 직접 입을 열며 주위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홍혜걸 씨는 SNS를 통해, 여에스더 씨가 중증 우울증의 일종인 '무쾌락증(Anhedonia)'으로 인해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방송 출연 등 최소한의 사회 활동 외에는 일주일 내내 무기력하게 누워 지내고, 가족과의 식사 약속마저 힘들어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임을 시사했습니다. 대중에게 늘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던 여에스더 씨가, 실제로는 여행이나 맛집 탐방 등 삶의 그 어떤 것에서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고통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이었습니다.
이번 고백은 연락이 닿지 않는 아내를 향한 지인들의 오해를 막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계속되는 그녀의 힘겨운 싸움을 대신 전하려는 남편의 깊은 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기쁨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그저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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