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골은 사르, 쐐기는 판더펜. 근데 왜 다들 '손흥민'만 찾아 토트넘이 답답했던 전반전의 침묵을 깨고 후반전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웨스트햄 원정에서 완승을 거두고 리그 2위로 도약했습니다.
전반 내내 높은 점유율에도 유효슈팅 0개에 그치며 고전했으나, 후반 2분 사르의 선제골이 경기의 물꼬를 텄습니다. 팽팽하던 0의 균형은 후반 10분 웨스트햄 미드필더 토마시 수첵의 비신사적인 태클로 인한 퇴장과 함께 완전히 무너졌고 이는 토트넘의 일방적인 승리로 이어지는 결정적 분수령이 됐습니다.
수적 우위를 점한 토트넘은 이후 베리발과 판 더 펜의 연속골까지 터지며 손쉽게 3-0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토트넘은 경기 내용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순위 경쟁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피는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주말 아침부터 행복 풀충전입니다! 우리 흥민이형 2호골 터졌지 토트넘은 승리해서 순위 쭉쭉 올라가지!
이게 축구고 이게 축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