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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K-야구 영웅의 치명적 실수, 월드시리즈 역전

 아뿔싸! K-야구 영웅의 치명적 실수, 월드시리즈 역전

아뿔싸! K-야구 영웅의 치명적 실수, 월드시리즈 역전 LA 다저스의 토미 에드먼이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경기의 흐름을 뒤바꾸는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습니다. 28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4회초, 에드먼은 무사 1루 상황에서 보 비솃의 평범한 2루 땅볼을 처리하지 못하고 뒤로 흘렸습니다.

병살타가 되어야 할 타구가 순식간에 무사 1, 3루의 위기로 돌변했습니다. 이 실책은 곧바로 대참사로 이어졌습니다.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후속 타자 알레한드로 커크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한순간의 집중력 저하가 불러온 평범한 실책 하나가 월드시리즈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타가 되었습니다.

'슈퍼 유틸리티'인 에드먼은 현재 발목 부상으로 2루수로 고정 출전 중이나, 수비에서 안정감을 주지 못하며 다저스의 가을 야구에 큰 짐이 되고 있습니다. 2023 WBC에서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던 활약상과 대비되며 아쉬움을 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