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피곤? 게레로에 역전포 맞고 11출루 끊김 LA 다저스가 29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3회초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1-2로 리드를 허용했습니다.
전날(28일), 무려 6시간 39분에 달하는 연장 18회 혈투를 치렀던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를 선발 투수로 등판시켰습니다. 오타니는 28일 경기에서 타자로 9출루라는 경이로운 활약을 펼쳤으나, 불과 17시간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라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1회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월드시리즈 11타석 연속 출루'라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지만, 투수 오타니는 3회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전날 6시간 40분의 혈투와 9출루라는 대기록을 세운 오타니 쇼헤이가, 결국 누적된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3회초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에게 역전 투런포를 허용했습니다. 1-0으로 앞서가던 3회초 1사 1루 상황, 오타니는 게레로 주니어에게 가운데로 몰린 스위퍼를 통타당하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맞았습니다. ...
원문 링크 : 오타니 피곤? 게레로에 역전포 맞고 11출루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