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5년 뒤 핵추진 잠수함 보유국 선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를 공식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독자 개발 소형원자로(SMART) 기술을 바탕으로 이르면 5년, 늦어도 10년 안에 'K-핵추진 잠수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5년 내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잠수함 탑재를 위한 소형원자로 기술의 조속한 실증(實證)과 한미 원자력협정을 통한 '농축 우라늄' 연료의 안정적 확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정부에서도 수차례 시도됐으나 미국의 협조를 얻지 못해 중단됐던 핵추진 잠수함 개발이,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합의로 본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가 생각나네요... 최선의 방어가 최고의 공격이라면 이젠 '물 밑에서' 조용히 그 공격 버튼을 쥐게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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