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카리오 8선방! 손흥민 없는 토트넘, 모나코와 치열한 0-0 혈투 토트넘 홋스퍼가 AS 모나코 원정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내용은 AS 모나코의 일방적인 우세였습니다. 모나코는 발로건, 골로빈, 테제, 그리고 교체 투입된 미나미노까지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토트넘 골문을 뚫지 못했습니다.
반면 토트넘은 히샬리송을 필두로 한 공격진이 전반 유효슈팅 1회에 그칠 정도로 극심한 부진을 보였습니다. 후반에 변화를 주기 위해 존슨, 시몬스 등을 투입했으나 오히려 조직력만 와해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결국 이날 무승부는 공격진이 완전히 침묵한 토트넘이 굴리엘모 비카리오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쇼에 힘입어 간신히 얻어낸 '패배 같은 승점 1점'이었습니다. 역시 캡틴 손흥민이 없으니, 토트넘은 공격 자체가 되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