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송도서 '살해 시도' 200km 끌려간 이유 유명 유튜버이신 X탉님이 끔찍한 일을 겪으셨다는 소식에 저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특히 사건이 일어난 곳이 제가 활동하는 청라와 멀지 않은, 바로 우리 옆 동네 송도 아파트의 지하주차장이라고 하니 남 일 같지가 않고 손이 다 떨립니다.
시작은 '중고차 거래'였습니다 이야기는 X탉님이 아끼던 차(페라리)를 바꾸고 싶어 중고차 딜러에게 연락하면서 시작됩니다. 문제가 생긴 딜러 측에 선수금 2억 5천만 원과 함께 차를 먼저 넘겼다고 해요.
하지만 이 딜러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이 큰돈을 꿀꺽 삼켜버린 겁니다. 사기를 당한 거죠.
돈을 돌려달라고 계속 요구했지만 딜러는 이리저리 피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일단 차만 먼저 돌려받았는데, 황당하게도 주행거리가 4000km나 늘어나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속이 상하셨을 것 같아요. "2.5억 현금으로 줄게요" 새벽의 위험한 호출 그러던 어느 날 새벽, 딜러에게서 연락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