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인 토트넘, 첼시에 '개털림'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0-1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며 4위 자리가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이날 토트넘은 슈팅 숫자 3-15, 유효슈팅 1-9로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으며, '빅찬스'는 단 한 차례도 만들지 못하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손흥민이 떠난 후 리더십 부재가 여실히 드러나자, 홈 팬들은 이례적으로 선수들에게 야유를 보냈습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역시 "이렇게 공격 기회를 못 만든 경기는 처음"이라며 비판을 인정했습니다.
결국 확실한 리더와 결정력 부재가 홈 완패로 이어지자, LAFC로 이적한 '캡틴' 손흥민의 단기 임대 복귀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LS 시즌 종료 후 유럽 단기 임대가 가능한 손흥민의 계약 조항과 월드컵 경기력 유지를 위한 본인의 의지, 그리고 "토트넘 팬들에게 직접 인사하고 싶다"는 선수의 바람이 맞물리며 친정팀 복귀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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