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 유튜버 '고기 섞었잖아?' 광장시장 순대집, 10일 영업정지 유명 유튜버의 '바가지요금' 폭로로 논란이 된 서울 광장시장의 한 노점이 결국 10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는 구독 151만 명의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가 "8천 원짜리 순대를 주문했으나 주인이 고기를 섞어 1만 원을 요구했다"고 폭로한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12일 현재, 해당 노점은 천막으로 덮인 채 영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유튜버의 '바가지요금' 폭로로 시작된 광장시장 논란으로, 시장 매출이 50%까지 급감하는 등 후폭풍이 거센 상황입니다.
해당 노점은 10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으나, 일부 상인들은 유튜버를 원망하는 등 내부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취재 결과, 논란 이후에도 일부 노점은 '카드 리더기 고장' 등을 핑계로 여전히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의 노점이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지 않아 현금영수증 발급도 어려운 실정이며, 이에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