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6명 압사 비극, 축구 日전 앞두고 눈물바다 일본과의 평가전을 앞둔 가나 대표팀이 끔찍한 국가적 비극으로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12일 열린 군 모집 행사 도중 인파가 몰리며 압사 사고가 발생, 최소 6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는 최근 어린이 11명을 포함해 총 15명이 사망한 선박 전복 사고에 이은 연이은 참사로, 가나 전역이 충격과 비통함에 잠겼습니다. 오토 아도 가나 감독은 "국가적으로 매우 엄숙한 분위기"라며 비통함을 표하면서도, "일본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일본 축구대표팀이 한국의 다음 평가전 상대인 가나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일본은 14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전반 16분 미나미노 다쿠미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일본은 후반 15분 도안 리쓰의 추가 쐐기골까지 터지며 2-0으로 가볍게 승리했습니다. 한편, 이날 일본에 완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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