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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작가, 왜 5명에게 장기기증을 줬을까

 "죽고 싶지만..." 작가, 왜 5명에게 장기기증을 줬을까

"죽고 싶지만..." 작가, 왜 5명에게 장기기증을 줬을까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백세희 작가가 향년 35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자신의 우울증 상담 기록을 담담히 풀어낸 에세이로 60만 독자의 공감을 얻었으며, BTS RM이 추천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 작가가 16일,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측은 고인이 글을 통해 사람들과 희망을 나누길 원했다며, 이제 하늘에서 편히 쉬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뇌사에 이른 구체적인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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