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최단 해임 충격! 포스테코글루, 그동안'손흥민 덕'이 였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지휘봉을 잡은 지 39일 만에 전격 경질되었습니다.
노팅엄 구단은 18일(한국시간) "최근 실망스러운 결과 이후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즉시 해임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는 노팅엄에서 2무 6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하며 단 1승도 거두지 못했습니다.
영국 BBC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EPL 역사상 가장 짧은 임기를 가진 감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현지 팬들은 "처음부터 잘못된 임명이었다"며 구단의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토트넘 시절 손흥민을 주장으로 내세워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도 했으나, 지난 시즌 리그 17위로 경질된 데 이어 이번 '39일 만의 퇴진'으로 지도력에 큰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포스테코글루, 토트넘에서는 손흥민 버프 오지게 받았던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