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울린 레전드 막말 '사람 잡는 매니저' "비행기 이륙 직전, 울면서 걸려 온 전화" 사건은 이렇습니다. 홍진경 씨가 해외에서 비행기 이륙을 막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아시죠? 딱 그 '휴대폰 전원 꺼주세요' 하기 직전.
근데 그때 홍진경 매니저한테서 전화가 띠링- 온 겁니다. 그것도 울면서!
"누나! 제가 모시러 갈게요!"
아니, 분명 공항에 오지 말라고 괜찮다고 했는데... '이 친구가 힘들어서 그만두나?'
싶던 찰나, 진짜 사건이 터집니다. "누나...
누나... 라엘이가!"
다그치는 홍진경 씨에게 매니저가 울부짖으며 꺼낸 한마디. 바로 딸 '라엘'이의 이름이었습니다.
"라엘이가...!" 하는데, 하필 그때!
비행기가 이륙을 시작하고 전화가 끊겨버린 겁니다. 와, 저 진짜 이거 보면서 같이 숨이 멎는 줄 알았어요.
저런 상황이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죠.
상상만 해도 지옥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라엘이가 미끄럼틀 타다가 살짝 넘어진 거였다고 하네요.
아이고, '라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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