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보육원에 '과자 나눔'하고 도망간 운전자 ㄷㄷ 성탄절을 앞둔 지난 22일, 인천 강화군의 아동복지시설 ‘계명원’에 트렁크 가득한 간식과 짜장면 50그릇을 기부하고 떠난 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세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가장이라 밝힌 A씨는 “내 아이들에게 주는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선행의 동기를 밝혔습니다.
“조금 덜 쓰고 더 나누는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다”는 A씨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세밑 한파를 녹이는 묵직한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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