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발사체 굉음과 함께 추락, 첫 도전의 처참한 30초 국내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의 야심 찬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가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이륙했으나, 비행 30초 만에 기체 이상으로 추락하며 고배를 마셨습니다. 세 차례의 발사 연기 끝에 감행된 이번 시도는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되었으나, 실패 소식과 함께 주가가 22% 폭락하며 시장의 충격을 고스란히 반영했습니다.
대한민국 민간 우주 시대의 개막을 알리려던 첫 상업 발사체는 이륙 직후 허무하게 산화했고, 기술적 난제 해결이라는 무거운 숙제만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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