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7.5 강진, 비명 대신 '정적'만 흐른 일본 실화냐? 지난 8일 밤, 일본 아오모리현 앞바다를 강타한 규모 7.5의 강진이 일본 열도를 거세게 뒤흔들었습니다.
최대 진도 '6강'의 격렬한 진동에 가로등이 휘청이고 가재도구가 쏟아지는 아비규환의 상황이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졌습니다. 반면, 하네다 공항 등지에서는 강한 여진 속에서도 일상을 유지하는 시민들의 기이할 정도로 침착한 모습이 포착되어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현재 쓰나미 주의보는 해제되었으나, 9일 오전까지 규모 6.4의 여진이 지속됨에 따라 일본 기상청이 사상 처음으로 ‘후발 지진 주의 정보’를 발표하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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