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마르세유 제압, 이강인 결장에도 빛난 '11번째 우승' 커리어 파리 생제르맹(PSG)이 각본 없는 드라마를 완성하며 통산 14번째 프랑스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 정상에 올랐습니다. PSG는 9일 쿠웨이트에서 치러진 마르세유와의 결승전에서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의 천금 같은 동점골로 2-2 균형을 맞춘 뒤 승부차기에서 4-1 완승을 거두며 대회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입은 허벅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이강인 선수는 비록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으나, 팀의 우승과 함께 유럽 무대 통산 11번째 트로피를 수집하며 자신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훈장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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