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PSG 16강 확정! 이강인 투입 5분 만에 바뀐 경기 흐름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CL) 16강 진출을 확정 지으며 디펜딩 챔피언의 굳건한 위용을 증명했습니다. 26일 치러진 플레이오프 2차전 홈 경기에서 AS모나코와 2-2 무승부를 기록한 PSG는 1, 2차전 합계 스코어 5-4를 완성했으며, 모나코는 두 경기 연속 발생한 치명적인 퇴장 악재 속에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팽팽했던 승부는 후반 초반 상대의 퇴장 직후 마르키뉴스와 크바라츠헬리아의 연속골이 터지며 승패의 추가 급격히 파리 쪽으로 기울었고,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 선수는 경기 종료까지 정교한 연계 플레이로 팀의 밸런스를 탄탄하게 유지하며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첫 빅이어를 들어 올렸던 PSG는 이제 첼시나 바르셀로나 같은 거함들을 정조준하며 대회 2연패를 향한 거침없는 항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