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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아침 '20도'의 배신, 옷차림 방심하면 낭패!

 설날 아침 '20도'의 배신, 옷차림 방심하면 낭패!

설날 아침 '20도'의 배신, 옷차림 방심하면 낭패! 설날 아침은 다소 쌀쌀하게 출발했으나, 낮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 무려 20도 안팎의 극심한 일교차가 나타나겠습니다.

맑은 날씨 속에서도 대기가 다시 건조해지고 강원과 경북 산지에는 초속 20미터에 달하는 위협적인 돌풍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특히 성묘객들의 사소한 부주의가 강풍을 타고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기상 조건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화재 예방이 요구됩니다.

서울 6도, 부산 13도 등 비교적 포근한 연휴가 이어지겠으나, 일요일 중부지방의 비나 눈 소식을 미리 참고하시어 귀경길 안전까지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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