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걸 뒤집네?" PSG 대역전극, 이강인 투입 효과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이 극적인 반전 드라마를 쓰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18일 모나코 원정에서 킥오프 직후 연달아 두 골을 허용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PSG는, 상대의 퇴장이라는 변수와 신예 데지레 두에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3-2 대역전승을 거두는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후반 24분 교체 투입된 이강인 선수는 비록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으나 날카로운 슈팅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승리에 일조했으며, 같은 날 레알 마드리드는 벤피카 원정에서 비니시우스의 결승골로 힘겨운 1-0 승리를 챙겼으나 인종차별 논란과 모리뉴 감독의 퇴장으로 얼룩진 경기를 치렀습니다.
초반의 열세를 딛고 16강행의 9부 능선을 넘은 PSG와 험난한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긴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26일 2차전에서 최종 생존을 확정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