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12골 득점왕 손흥민이 미드필더? 감독의 최악의 2선 배치 전술 LA FC가 개막 4연승으로 리그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간판 공격수 손흥민의 예기치 않은 골 침묵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13경기 12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뽐냈던 그는 마크 도스 산토스 신임 감독 부임 이후 2선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되며, 득점보다는 전방 연계에 치중하는 전술적 희생을 감내하고 있습니다. 15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도 71분간 헌신적으로 중원을 누볐으나 끝내 필드골 없이 물러났고, 공교롭게도 그가 교체된 직후 팀의 연속골이 터진 데다 후반 막판 정상빈이 투입되며 기대했던 '코리안 더비'마저 엇갈리고 말았습니다. 팀의 완벽한 연승 행진 이면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피니셔인 손흥민의 득점 파괴력을 온전히 되살릴 전술적 해답을 찾아야 한다는 가장 시급한 숙제가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