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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강등? 손흥민 욕하던 선배가 생방송 중 폭발한 사연

 토트넘 강등? 손흥민 욕하던 선배가 생방송 중 폭발한 사연

토트넘 강등? 손흥민 욕하던 선배가 생방송 중 폭발한 사연 Previous image Next image 과거 손흥민(현 LAFC)의 주장 자질을 깎아내리며 날 선 비판을 서슴지 않았던 토트넘 출신 방송인 제이미 오하라가 친정팀의 끝없는 추락 앞에 결국 평정심을 잃었습니다.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 체제의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전 완패로 리그 16위까지 곤두박질치며 강등권과 단 1점 차의 벼랑 끝에 몰린 것이 사건의 발단이 되었습니다. 라디오 생방송 도중 공동 진행자가 조롱 섞인 가면을 쓰고 타 팀 팬들의 '강등 밈'이 쏟아지자, 오하라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극도로 격분했습니다.

평소 팀의 헌신적인 주장을 향해서는 냉혹한 잣대를 들이대던 그였지만, 정작 타 팀의 웃음거리로 전락한 친정팀의 참담한 현실 앞에서는 "이런 쓰레기 같은 상황을 보려고 여기 앉아 있는 게 아니다"라며 방송 도중 스튜디오를 박차고 나가는 촌극으로 엇나간 애사심을 증명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