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반듯한 귀여운 입간판이 반겨주는 이곳은 원주의료원 뒤에 있는 카페 포레스트 라떼가 중학교 다닐 때 말이야... 카페 옆 건물에 있던 입시학원을 열심히 다녔었는데...
(주절...주절...중얼중얼..) 이 입구를 지나고 들어가면 카페 이름과 걸맞은 아기자기한 건물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ㅎㅎ 푸릇푸릇 <메뉴> 친구들보다 일찍 도착한 나는 더운 날씨 탓에 허겁지겁 먼저 음료를 시켰어요ㅎㅎ 전 기다려주지 않아요 새로 발견한 카페여서 신나서 약속 잡고 온 건데 완전 커피 맛집이라 감동함...
이런 곳이 집 근처에 있다니 사장님 자주 봐요 우리 왜냐면 제가 자주 갈 거거든요 ㅎ헿ㅎㅎ 제일 맘에 드는 창가 자리 ㅎㅎ 진짜 햇살 맛집 ㅠㅠ 창밖으로 보이는 소나무도 한 폭의 그림같은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색 조화 ㅎㅎ 내가 좋아하는 색들이 다 같이 있어서 좋았어요 내부가 심플하면서도 넓으면서 또 좌석이 부족하단 느낌이 들지 않게 하기엔 쉽지 않은데 인테리어를 심플하게 정말 잘하셨단 느낌이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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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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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원주 개운동 카페 정원 속 포레스트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