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 너무 춥다..
추우니까 오너먼트를 얼른얼른 구워야 한다. 아무리 크리스마스가 12/25라 해도 12월이 되면 이미 늦어버려..
구워서 빨리 걸어야 하루라도 더 트리를 오래 볼 수 있다(?) 판매용은 둘째 치더라도 시즌 상품은 온전히 내 만족용..
마음에 쏙 드는 트리를 만들어야지! 지난 번 찍어놓고 테두리 끄스러미만?
다듬었던 오너먼트를 촉촉한 채로 다시 만났다. 선생님이 매번 딱 좋은 상태로 관리해주셔서 난 그냥 별다른 어려움 없이- 매주 즐겁게 얘기하며 만들다 간다.
(내 꺼를 구별하기 위해) 도장도 찍어주고.. 디테일한 터짐같은 거 다 메워주고..
은근, 아니 대놓고 손이 많이 간다 근데 자세한 모양일수록 예뻐서 안 할수가 없다ㅎ 만족이 너무 크니까.. 이렇게 다 다듬어진 오너먼트들..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니 빨간색이 제일 많지 않을까? 다음은 트레이.
열심히, 계속계속 밀대로 밀어준 후 손물레에 대고 지름을 정한다. 뭘 만들거냐면..
이런, 출처 : 요나플라워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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