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한파도 없어진 올 초겨울 패딩을 안 입는 11월 중순은 처음인 듯 며칠 전까지만 해도 단풍 보면서 가을인 줄 알았는데 겨울? 어제 비오더니 훅 추워졌다 요즘 꽃집 일이 좀 있어서 한동안 업데이트 못 하다가 주말되어서야 쓰는 도예 일기..
카멜레온, 닥스훈트 모양 붓 홀더 그림그리는 친구를 위해 선물로 만드신다고 한다 내가 친구라면 너무 행복할 듯.. 흰색 셋트로 만드신 접시 파스타 볼과 앞그릇 같은데 깔끔하고 예쁘다..
이것저것 만들어보니 하얀 그릇이 음식도 더 잘 보이고 최고라는 걸 알게 됨 이렇게 진주빛으로 빛나는 접시라니.. 쓸 때마다 기분 좋을 것 같다 내 작업도 해야지 지난 시간에 달항아리처럼 동그랗게 본체를 만들었고 뚜껑은 내가 만드려면 납작한 것 밖에 안된다셔서 선생님이 둥그런 뚜껑을 만들어주셨다 뭔가 이것만으로도 마음에 들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뚜껑 손잡이도 만들어 붙여보고.. 첨엔 좀 더 작게 만드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뚜껑이 무게가 많이 나간다며 하중을 견...
원문 링크 : 안양도자기공방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