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학역공방 #명학역도자기공방 #만안구공방 #선공방 #안양도자기공방 벌써 일요일이라니.. 일주일이 훅훅 간다 이번 가을은 매 주말마다 웨딩 장식을 해서 시간이 더 빠르게 느껴지는 듯 내일 공방가기 전에 지난 수업 정리해보는 도예일기 시작 다른 수강생 분들이 만즘 기물들 확실히 가을답게 은은하고 갈색 빛 나는 유약들을 많이 바르시는 것 같다 귀여운 연두색 잔과 받침 세트 색도 연하게 예쁜 연두색이고 모양이 너무 정형화되지않고 자연스러워서 좋당 이젠 내 거 해야지..
몇 주 전에 살을 붙여서 만들어놨던 화분 저번에 화분 만들었을 때 청동유를 바르니까 고급스럽고 잘 어울렸어서 이번에도 청동유를 바르기로 했다 혹시 유약이 나무판에 뚝뚝 떨어질까봐 유약 바를 때마다 매번 기물을 손 위에 들고 바르는 게 버릇인데 선생님이 그러면 손목 아프다며 바닥에 내려놓고 바르라고 하신다 ‘헉.. 쌤 그럼 판에 묻지 않나요...?’
‘아유, 그 정도는 괜찮아요 뭘 그거 가지고~ 팔 아파요 내려놓고 하세요’...
원문 링크 : 명학역 공방 달항아리 유약 칠하기, 괄사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