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장마가 올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한낮에는 아예 바깥도 못 돌아다닐만큼 푹푹 찌는 더운 날씨 ㅠㅠ 그치만 아직 음력 5월 밖에 안됐다는 점..
시원한 장마를 기다리며 오늘의 도예일기 시작 지난주에 만들었던 화분 본체 이렇게 뒤집어두니 다소 둔탁해보인다 ㅋㅋ 화병이 아닌 화분이니까 구멍을 뚫어야지.. 근데 뚫다보니 정 가운데가 아니어서 선생님께 SOS를 요청했다.. (›´-`‹ ) 아직까지도 이렇게 바보같은 실수를 하다니..
‘구멍을 가운데쪽으로 좀 확장시키면 어때요?’ 명쾌한 해답을 주셔서 더 크게 뚫었다!
후후.. 물도 더 잘 빠지고 좋을 듯 그렇게 완성된 화분과 화분받침!
이 흙을 굽고나면 흰색이 된다니 아직까지 신기하다.. 굽이굽이 물결지는 웨이브 형태의 윗 모습..
마음에 든다 ( ¤̴̶̷̤́ ‧̫̮ ¤̴̶̷̤̀ ) 이 화분에 여러가지 식물을 모둠심기 해도 예쁠 것 같고 한 가지만 간단하게 심어도 좋겠다 입자가 거칠고 쉽게 굳어서 다듬는 데에 애를...
원문 링크 : 인덕원 도자기 공방 그릇과 화분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