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월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데.. 좀 있으면 올해도 절반이 지난다니 믿기지가 않는다 이번에도 다른 분들 작품 구경하구..
진짜 매듭처럼 섬세한 장식의 화병 흰색이라 더욱 깔끔하고 예쁘다! 초콜릿 흘린 것처럼 되어있는 그런 특이한 화병 입체적이라서 더 눈이 간다 나도 다음에 이 기법 도전해봐야지 꽃집 옆에 핀 라일락을 잘라서 갔는데 선생님이랑 수강생 분들이 넘 좋아하셨다 쌤이 만드신 화병에 꽂아 봄..
향도 너무 좋고 라일락은 분홍색만 있는 줄 아시고 흰 꽃은 처음 보신다고 한다 아마 보랏빛? 핑크빛으로 피는 '미스김 라일락'을 생각하신 듯 하다 난 그냥 매년 봄마다 당연히 피겠거니 하는데 이런 작은 꽃 선물에도 감동받는 분들을 보며 내가 더 감동...
컵을 만들었는데, 일단 밑 바닥을 만들고 잘 붙도록 흠집도 내주었다 한단 한단 꼼꼼히 쌓아줌 밑 바닥에서 지름을 정해주고 수직으로 그대로 올릴지, 점점 커질지, 커졌다가 작아질지 등등 정한다 나는 그대로 쌓기로 했다 기억 속에...
원문 링크 : 과천 공방 꽃병, 컵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