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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EV) 스티어링기어박스(EPS) 추운날씨 트러블 총정리

 전기차(EV) 스티어링기어박스(EPS) 추운날씨 트러블 총정리

주인장이 직접씁니다. 주말간 테슬라, 폴스타 관련 문의가 있었는데요.

이번 주제는 전기차 위주로 작성해봅니다.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 전기차의 전동식 파워스티어링(EPS/DP-EPS)은 온도·전압·수분 영향에 더 민감해지는데요.

오늘은 EV에서 자주 발생하는 핸들 무거움, 핸들 돌릴 때 ‘드르륵/뚝’ 소리, 핸들모양(EPS) 경고등 점등을 요즘날씨 관점으로 정리합니다. 왜 EV는 겨울에 더 예민할까?

보조전원(12V) 의존 메인 고전압(HV)에서 DC-DC로 12V를 만들고, EPS는 12V 품질에 민감한데요. 한파·저SOC에서는 순간 전압 강하 이벤트가 늘어 경고등이 켜지기 쉽습니다.

그리스/베어링 점도 상승 저온에서 랙·피니언/베어링 마찰이 커져 초기 조향 토크↑ → 모터 과전류 보호로직이 개입할 수 있습니다. 결로 커넥터·하네스 결로로 핀 부식/누설전류 → 간헐 경고·무거움 재발.

열관리 로직 배터리·모터 보호를 우선해 보조 토크를 제한하는 경우가 있어, 평소보다 핸들이 무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