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향각 센서 관련 이슈가 있어 작성해봅니다. 조향각 센서 구성 조향각센서(Steering Angle Sensor, SAS)는 “운전자가 핸들을 어느 방향으로 얼마나 돌리려는지”를 차량에 알려주는 센서인데요.
이 값이 틀어지면 ESC/ABS가 차의 의도(가려는 방향)를 잘못 해석할 수 있어서, 경고등이 조향·자세제어 쪽으로 묶여 뜨는 일이 생깁니다. 조향각센서가 “필요한 이유” ESC 경고등 ESC는 바퀴 속도, 요레이트(회전), 조향 입력 같은 정보를 비교해 “차가 운전 의도대로 가는지”를 판단하는데요.
여기서 조향각센서는 ‘의도’ 자체를 제공하는 핵심이라, 값이 어긋나면 시스템 입장에선 정상 주행도 이상 주행처럼 보일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면 ‘조향각센서 쪽’이 가장 먼저 보자.
계기판에 ESC/ABS/조향 관련 경고가 같이 뜨고, 핸들이 정중앙인데도 차가 “살짝 돌아가려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얼라이먼트를 봤는데도 스티어링휠 중심이 미묘하게 어긋난 채 남는 경우가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