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이 직접 작성합니다. 주차장에서 핸들을 끝까지 꺾고 출발할 때 “딱딱딱” 소리가 나거나, 가속할수록 바닥에서 “부르르” 떨림이 커지면 등속조인트 (드라이브샤프트) 쪽을 먼저 의심하는 게 빠른데요.
겉으로는 단순 소음 같아도, 부츠(고무 커버)가 찢어져 그리스가 새면 내부 마모가 급격히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오늘 글은 “등속조인트 증상만” 정리해서, 교체 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게 기준을 잡아드립니다.
실제로 많이 나오는 3가지 증상 첫 번째는 핸들을 꺾고 저속 출발할 때 ‘딸깍/딱딱’ 연타 소리 인데요. 특히 원을 그리며 천천히 움직일 때 더 또렷해지면, 바깥쪽(아우터) 조인트 마모 패턴과 잘 맞습니다.
두 번째는 가속할 때 커지는 진동 (시트·바닥·페달로 전해지는 떨림)인데요. 속도가 아니라 “토크가 걸리는 순간”에 진동이 올라오면 안쪽(이너) 조인트/샤프트 계열을 같이 봐야 합니다.
세 번째는 휠 안쪽/서스펜션 주변에 검은 그리스가 튄 흔적인데요. 부츠가 찢어지면 그리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