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이 공부하고 씁니다. 핸들 소음은 한 부품이 단독으로 만드는 경우보다는 스티어링기어에서 시작된 힘이 이너타이로드와 타이로드엔드로 전달되고, 반대로 노면 충격이 스티어링기어와 컬럼 쪽으로 되돌아오는 과정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은 구조인데요.
EPS는 전기모터가 조향을 보조하는 구조이고, 타이로드 라인은 스티어링기어의 힘을 바퀴까지 전달하는 핵심 연결부입니다. 그래서 “딱딱, 끼익, 덜컥, 유격”이 겹치면 끝단만이 아니라 스티어링기어까지 같이 보는 쪽이 더 정확합니다.
핸들 소음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핸들을 돌릴 때 나는 소음은 크게 네 군데에서 많이 나오는 편인데요. 첫째는 스티어링기어(오무기어), 둘째는 이너타이로드와 타이로드엔드, 셋째는 스티어링 컬럼 중간축과 유니버설조인트, 넷째는 컬럼 커플링이나 실링 부위인데요.
실제 현장에도 정차 상태에서 천천히 핸들을 돌릴 때 나는 끼익·딱딱 소음이 컬럼 실링 슬리브, 중간축, 유니버설조인트, 타이로드엔드, 스티어링기어 주변에서 각각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