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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번째 주간일기 제출합니다.

 열일곱번째 주간일기 제출합니다.

갑자기 규모를 마구 키워가며 상당히 많은 잡일을 생성해내던 행사가 드디어 끝났다. 낄낄 고생했다고 외식에 또 외식에 다어어트와는 멀어졌지만 그래도 끝나서 햅삐 cafe홍시궁 창덕궁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35 점심 외식으로 화동옥에서 갈비찜에 냉면 야무지게 먹고 들른 홍시궁 홍시라떼 시켰는데 진짜 홍시다..?

신기방기 홍시를 빨대로 먹는 느낌, 맛있었다. 홍시빙수랑 팥빙수도 맛있었는데 모조리 다 사진은 없다ㅋㅋㅋㅋㅋ헿; 어쨌든 맛있음 어느덧 자라 혼자서 사탕도 산다ㅋㅋㅋㅋㅋㅋ 거스름돈 받아오라고 도로 보내긴했지만 어쨌든 감개무량, 내 아들 다컸다.

근데 거기는 왜 들어가 너 이제 덩치 크다, 여누탱.. 이제 정수기에서 물도 따라준다.

뭐 가져다달라거나, 갖다놓으라는 심부름도 곧잘 함! 영락없는 애기 같다가 어쩔땐 형아 같다가ㅋㅋㅋㅋㅋㅋㅋ어쨌거나 귀여움..︎

토요일 오전에는 최씨며느리 모임ㅋㅋㅋ 제이퍼블릭 가서 신나게 공 치고 밥 먹고 수다떨다 귀가 파주맛집, 제이퍼블릭 근처 푸...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