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몸무게가 늘면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아도 바로 느낌이 온다.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도 배가 나와있다거나 몸이 찌뿌둥하니 무겁다거나 거울 속 내가 둥그스름해보인다거나 그래도 애써 외면하고 있었는데 무심코 체중계 위에 발 올렸다가 현실 자각해버렸다.
그래서 다이어트 하자고 마음을 먹었더니 회식에 줄줄이 약속에 맛있는 거 먹을 일 투성이다. 과연 요닝은 늘어난 몸무게를 올해가 가기 전 줄일 수 있을까....?
매미를 보러 가겠다는 여누탱, 매미는 추워져서 다 자러 갔다고 했는데 통하지 않는다. 성능 꾸진 망원경 들고 출발 매미 허물 발견하고 눈은 왜 단추구멍이야?
거봐, 내가 매미 있다고 했지!! 여누탱 曰 의기양양 여누탱 DT 최고 커피한잔 땡기길래 스벅 주문 달아 달아 CBOL 오트밀크 들어가는 콜드브루라떼인줄 알고 주문한 콜드브루오트라떼, 한 입 마시는 순간 달아서 깜짝 놀랐다.
거의 돌체라떼인데 이거...? 이렇게 지방 +1 망할 오빠 레고정리해야 된다고 유치원에 잠시 들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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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26번째 주간일기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