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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가 말하는 혀 깨물었을때 대처법과 응급처치

 치과의사가 말하는 혀 깨물었을때 대처법과 응급처치

노원교정치과 연세스마일 황동민원장입니다. 예전에 제가 인턴/레지던트를 했던 병원 전공의 시절 당직을 서며 응급실에 근무하였을때 종종 혀를 씹거나 깨물어서 오시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어떤분은 굳이 오셔도 되지 않는 경우인데 한시간 넘게 차를 타고 힘들게 멀리서까지 발걸음을 해 주신 경우도 있었고 어떤 환자분은 별거 아니겠지 하면서 참다가 참다가 두어시간동안 피가 멈추지 않아서 오셨었는데 이럴때는 사건직후 응급실에 내원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경우에 병원이나 응급실에 내원해서 꿰메야 하고 어떤경우에 그냥 지혈정도로 끝내도 될까요?

깊이 파이지 않으면서 겉의 피부가 짓무른듯한 느낌의 상처는 지혈로 해결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찰과상, abrasion이라고 지칭하는데요, 표피와 진피 부분이 벗겨지는것을 말합니다.

이와 반면에 통상적으로 '벌어지는' 상처의 경우 가까운 치과나 밤이라면 응급실에 내원해서 꿰메는 것이 좋습니다. 한국어로는 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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