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또가 서울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광화문 광장에서 출발해 광장시장까지 걷는 코스로 일본 예능에서 소개된 한국 관광 코스를 체험했다. 콧또는 대구공항과 김해공항으로만 오다가 인천공항은 처음 이용했고, 서울에서도 코리아나호텔에 머물며 광화문과 덕수궁을 도보로 둘러보는 일정이 주를 이뤘다.
광화문 구경 중 데모 현장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데모 현상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일본에서는 데모가 흔치 않다는 점을 신기하게 여겼고, 경찰이 움직이는 모습에 대한 궁금증도 작게 나타났다. 덕수궁은 처음 방문해 보는 곳이라 낯설어 하면서도, 테레비에서 봤다는 돌담길과 헤어진다는 이야기 등을 들려주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광장시장에선 기대와 달리 실제 규모가 작게 느껴졌지만, 시장의 분위기는 여전히 활기가 넘쳤다. 콧또가 사랑하는 육회와 광장시장 표의 메인메뉴급인 빈대떡을 주문했고, 글로벌하게 유명한 시장임에도 맛은 의외로 훌륭했다. 맛의 만족도는 높았고, 현장의 생동감이 기억에 남았다.
여행의 마무리는 호텔에서 보는 비내리는 풍경으로 마감되며, 광화문에서 덕수궁, 광장시장까지의 코스가 알차게 소화됐다. 서울의 매력은 여전하다고 느껴지며, 쇼핑몰에서의 아이템 코디도 여러 차례 시도해 보는 여유가 있었다. 다양한 체험과 맛집이 어우러진 일정이 끝나면서 서울 여행의 매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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