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 학원 하나를 패스하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어제저녁부터 컨디션이 안 좋아서 오전 학원 수업을 포기했는데 세상에나 아침에 일어났는데 왜 멀쩡해지는 거죠?
진짜 피곤했는데 구찌가 밟아서 기상했는데 살만한 거 있죠? (그냥 쉬고 싶었나 봐요..)
그래서 아침 산책 시작! 아침에 유치원 갈 때는 지집에 들어가서 절대 안 나오려고 하는 놈이 엄마가 산채기 가자고 왔더니 좋다고 따라 나가 버리네요 ^^ 결국 밟혀서 강제 기상하고 아침 산책까지 하기로 ........
"헤헤헤 신나개 신나개~~ 옴마도 아침부터 오고~ 나는 좋다개~ " 동네 산채기를 겁나 좋아하는 유구찌 오늘도 어김없이 "킁카킁카 여기 친구왔개????" 너 자식아 유치원 가서도 혼자 노는 것이 산책 나가면 뭘 그리 좋아요 하고 다니냐....
뽈뽈뽈뽈~~~ "옴마 신호 타임이개 이리 오시개 자리를 찾으러 가야하개!!" 또다시 끌려가는 옴마...
"상쾌하고 멍!?" 아침이었으니..
상쾌하게 꽃을 붙여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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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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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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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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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에찌든구눈누
원문 링크 : 6/17 구찌의 아침 산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