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치원 댕겨왔다는 핑계로 산채기를 안 나간 구눈누.. 며칠 전에도 엄마랑 갔다 와서 전 안 갔지요 아침부터 낮까지 비가 오다 말다 하더니 잠잠해지고 흐리긴 하지만 산채기를 나갔습니다!!!
아니 거기 무슨 냄시가 나길래 계속 그러고 있는 거야..... ......가자!!!!!!!! "잠만 눈누야 기다려보개 킁카킁카킁카" 아...
내려가는 길에 누군가가 뭘 흘리고 간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계속 저거 냄새 맡더라고요 진짜 무슨 냄시가 나는 건지 궁금해서 같이 맡아 보고 싶을 정도였다니까요...?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일쉬야 안녕해주고요 "에헿헿 낮 산채기 좋다 개 밖에 나오니 씐나개 완전 신나개" 내다 키울까 봐요... 왜케 밖을 좋아하는 걸까요 ㅋㅋㅋ 바쁘다 바빠....
"헥헥헥 눈누야 근데 왜케 덥개???" 날이 흐려서 안 더울 줄 알고 나왔는데 엄청 습하고 더웠어요....
흑 눈누도 덥다 ㅠㅠㅠ 씐나개 웃더니 급정색 ㅡ_ㅡ "아죠씨 구찌덥개 잠시 들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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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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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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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용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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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피산책
원문 링크 : 6/26 오늘의 산채기를 시작하겠다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