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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키우기(1년후)와 물주기할때 화분크기의 중요성

 돈나무 키우기(1년후)와 물주기할때 화분크기의 중요성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녀석이 있으니 돈나무 또는 금전수라고도 불리는 이녀석이다. 작년 5월엔 뿌리파리로 애를 먹이더니 아직도 자리를 못잡고 있다.

오늘에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과습!

과습이라고? 그럼 물을 많이 주었나?

싶겠지만 그건 절대 아니다. 그냥 둬도 잘 자라던 녀석이 2년째 말썽인 이유는, 아마도 올 봄에 크게 자라라고~ 넉넉한 화분에 옮겨준 탓이렸다.

왜? 넉넉한 화분을 준비했냐?

구근이 많이 나왔으니까~ "우후!!구근에서 싹이 나면??

난 금전수 부자다!!" 라며, 헛된 상상의 나래를 폈다.

여름이 되며 새싹이 나오길 기다려도 소식이 없다. 봄에 분갈이후 처음 물주기를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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