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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복랑 다육이 두번째 여름 잘 이겨냈네요.

 방울복랑 다육이 두번째 여름 잘 이겨냈네요.

개인적으로 좋아라 하는 #방울복랑다육이! 입문때 부터 좋아했던 동글동글한 모양이 너무 사랑스러운것이 특징이다.

우리집 환경이 좋지않아 2녀석중 한녀석을 환경좋은 친정으로 보냈는데 작년여름 긴장마에 친정간녀석은 고사했다. 울집에 #홀로남은방울복랑 이 는 왠지 모르게 위태로웠다.

왜일까? 남향집이 사람 살기는 참 좋다.

#식물집사 에겐 그리 좋은방향이 아닌건 맞더라는... 여름엔 해가 벼람빡에서 딱 끊겨버린다는건 안좋은 점이기도 하다.

그래서 올 여름 되기전 베란다걸이대로 내보냈더니 이또한 만만치 않다. 걸이대에 나가자마자 새들의 공격을 받았다.

그래서 나간지 몇일만에 만신창이가 되어 집안으로 들어오고나서 다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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