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충주호 유람선 장회나루 1시간 코스 구담봉 옥순봉

 충주호 유람선 장회나루 1시간 코스 구담봉 옥순봉

단양 8경은 도담상봉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으로 구성되며, 이번에는 구담봉과 옥순봉을 충주호 유람선으로 편하게 즐기는 후기다. 구담봉은 거북이가 기어오르는 모습에서 이름이 유래했고, 옥순봉은 옥처럼 아름다운 죽순이 솟아오른 모습을 닮아 붙여졌다고 한다. 충주호 단양 유람선 장회나루는 단양시장으로부터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도착 즉시 주차와 승선 서류 작성, 표 결제가 가능하다. 현장가와 네이버 예약 가격이 다르니 확인이 필요하며, 제일 중요한 준비물은 신분증이다. 표를 받고 화장실 방문과 승선 전 대기 공간 이용이 가능하고, 1층에는 편안한 좌석과 앞쪽 화면, 2층은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구조다.

탑승한 배는 옥순호로 정원 약 173명 규모이며, 첫 타임인 10시대에는 비교적 한가해 약 80명 정도와 함께 여유롭게 탑승한다. 배 안은 매점이 없어 물품은 1층 마트에서 준비해야 한다. 배는 1시간 코스로 일반 유람선이며, 시간 촉박한 이들은 쾌속 유람선을 이용하면 약 20분 만에 구경이 가능하다. 승선 중에는 충주호와 구담봉 옥순봉의 기암괴석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며, 바람을 맞으며 가까이 다가보는 체험이 가능하다. 아이와 함께 떠나도 걷는 부담이 없고, 자연이 빚어낸 바위 형상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야기도 풍성하게 들려 흥미를 더한다.

현장 설명에는 화려한 바위의 모양들 외에도 퇴계이황과 두향이의 이야기도 곁들여지며, 충주호와 청풍호의 역사적 배경도 함께 알 수 있다. 충주댐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인공호수의 분위기도 체감할 수 있고, 옥순봉 출렁다리 및 옥순대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것도 추천된다. 한 바퀴를 돌면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지나가며, 많이 걷지 않고 힐링 코스로 단양 8경의 두 곳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에 적합한 코스라는 평가다. 멋진 풍경과 힐링을 동시에 누리며 행복한 여행으로 이어진다고 전한다.

# 단양 # 단양8경 # 단양가볼만한곳 # 단양여행 # 단양유람선 # 충주호유람선